고생 많으신 울 엄니;;;


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엔;;;;;;ㅠㅠ






무서워도 놀고는 싶은 민경양~ㅎㅎㅎ


근데 멍뭉이가 안놀아줌~ㅋㅋㅋ




어느 아이든 대부분 마찬가지겟지만


울 민경양도 물이라면 사족을 못쓴다~ㅎㅎㅎ


근대역사박물관 분수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녔지만


처음엔 겁이많아 안까지 들어가지 못해


겉에서만 깔짝~깔짝~ㅎㅎㅎ


결국은 나랑 같이 들어가자그래서


어쩔수 없이 들어갔다 나왔다~ㅎㅎㅎ





이쁜이 우리딸~^^






캐논 50D...


이녀석하고는 대체 언제쯤 정이 들런지~;;;




그나저나 내 사진... 참 오랜만이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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