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   A   I   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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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. SHIN  JUN  BUM




즐거웠던 하루...^^




이쁜 내새끼....

이때는 지금처럼 혼나지도 않고 벌도 안서고 그랬는데~~ㅜㅜ

미안허다 내 딸....ㅠ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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