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부른 배도 꺼트릴겸 동네마실행~~

 

안다녀본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 생겼네...

 

근데 딱히 시선이 머무는 곳은 몇 안됐음...

 

 

::: 예나 지금이나 :::

 

 

 

 

::: 일상의 불편함 :::

 

 

 

 

 

이 하나가 많이 흔들려서 치과에 빼러 갔는데

사진 찍어보고 옆칸도 빼야한대서 앞 대문 2개 뺌 ㅎㅎ

이렇게 2개 한꺼번에 뺀적이 첨이라 당황스럽긴하지만

울지않아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좀 웃겨보인다 ㅎㅎ

이 전 병원에선 아이 이를 뽑고서 물어도 안보고 지들 멋대로 버려서 열받았었는데

이번엔 아는 처제 있는곳으로 갔더니 알아서 다 챙겨주네 ㅎ

힘들게 뺐으니 이쁘게 이쁘게 자라거라 ㅎㅎㅎ


열무김치가 맛나서
저녁밥으로 만든거...
배 째지게 묵었다 ㅎㅎ

민경이가 엄청맛있다고 ㅎㅎㅎ
우리집이 맛집이라고 ㅎㅎ
오이를 새걸 꺼내서 채썰었어야했는데
어제 술안주로 썰어놨던게 남아서 썼더니
아삭거리는 식감이 좀 떨어지네..

암튼,
맛났음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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