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한 때~^^



행복하다~^^













따뜻한 오후~


엄마와 함께~^^







사랑하는 내 딸 민진아~^^


언제 크나~ 언제 크나~~ 했는데 


벌써 1년이 됐네~^^


건강히 잘 자라줘서 고맙다~^^


사랑한다 내 딸~^^





나도 이럴때가 있었을까??














별거 있겠나~~ 했는데 의외로 좋았던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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