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만 안불었더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나들이였을텐데 아쉽다...
내 생일...
좋지않은 기분...
딸들에게 받은 상처..
너무 슬프네..
얼마전부터 몽우리가 달리더니
활짝 펴버렸다.
얼마전에 이마트에서 14,900원??에 사온 경퍙패딩. 싸고좋다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