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찮다고 그렇게 사양했는데도 불구...

사위 덮을 이불을 손수 골라 사주셨다... ㅜㅜ

당신 마음이 불편하셨다며...

정말로 괜찮은디요...ㅜㅜ

사주신 이불, 아껴서 오래오래 덮을게요 장모님!!

감사합니다!!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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